웬즈데이 프로젝트 (상상마당에서 수요일마다 열렸던 공연)중 4번째 것 (5/21)을 보러갔다. 마지막날에는(그러고보니 내일) 하림과 융진이 나온다. :) 오민이라는 감독겸 페인터가 나와서 공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라이브 페인팅을 보여주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귀도 호강하고 눈도 호강하던 그날 밤. 완성하면 두번째 달 앨범 자켓으로 쓰인다는데, 앨범 나오면 완성작 확인해야지.
공연 보면서 넘 매력적이어서 내 이상형으로 등극한 김현보 아저씨. 멋졌다. with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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