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제목은 <어둠의 빛이 슬픔을 조롱한다>로 정했다. 이제 겨울이 오려나보다.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친 어제때문인지 하늘이 굉장히 맑았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창문을 활짝열고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작업을 하니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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