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2013. 10. 25. 13:46

아침부터 이상하게 명치부분이 아프더니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그리고 2주간 열펌을 3번이나 해서 뽀글뽀글 상한 머리들을 싹뚝 잘라냈다. 어깨에도 닿지 않는 단발머리가 되었다. 짧은 컷트에서부터 엄청 열심히 기른 머리카락인데, 앞뒤 안가리고 말못하는 머리카락을 힘들게 한 결과이니 어쩔 수 없다. 뭐 속 시원하고 좋네. 단지 겨울이라 좀 춥겠지. 으엥. 이번주에는 일이 없어 엄청 작업에 몰입할 수 있어 좋다. 거기다가 오늘은 불금! 실비아 플라스 셋트도 구매하고 친구도 만났다.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은 친구의 선물. 그리고 내가 생각난다던 실비아 플라스의 시 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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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