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 누비안오아시스에서 만난 터키 친구 캬즘. 젊은 나이에 관절염을 앓고 있지만, 혼자 씩씩하게도 수십키로씩 자전거로 투어를 한다. 터키 이즈미르에 살고 있다고 놀러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이즈미르에 가지 못했다. 캬즘은 잘 지내고 있을까, 관절염은 좀 나아졌을까, kyazem,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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