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엔 고양이들이 정말로 많다. 근데 내가 본 고양이들 중 가장 처참했던 고양이. 여기는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살짝 벗어난 Dokki metro 바로 옆이다. 메트로 역 바로 옆에서 이런 장면이 보여지다니. 참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멈추세요. (내 개인적으로는 피를 먹는 고양이보다 저 고기의 꼬리와 도려낸 항문이 더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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