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모양의 돌들이 많은 백사막. 왼쪽은 왠지 오랑우탄같고 오른쪽은 개 처럼 생겼다. 저렇게 큰 아이들은 사막 캠핑때 화장실로 이용되기도 한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나도 저 오랑우탄 옆에서. 몰래몰래 흐. 여기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곳에 지프를 대고 캠핑을 준비했다. 해가 떨어지기전에.
유명한 치킨과 우리의 지프! 그리고 가이드 만수! 이때는 좀 어색했나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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