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10. 4. 28. 04:01


하림을 만나기위해 홍대 베를린 키스에서 기다리는 중. 설레는 내 마음을 이 꽃이 다 표현해주고 있네. 아유 어쩜 이리도 설렐까.
 

하림님 생일파티 겸 모임이었는데, 나는 생일 선물 준비 안하고 간 센스없는 팬 되시겠다. -_- 그래도 예전부터 묵묵히 좋아하던 하림을 만나서 너무 기뻤고, 그가 아프리카 여행 중 만들었다는 신곡 7곡을 이야기와 함께 불러주어서 너무 행복했고,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아직 음반 발표 전이니 혼자만 간직하련다.) 이렇게 따뜻한 느낌 오랫만이어서 밀크바닐라에 퐁당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고, 목소리와 음악은 더더욱 그랬고. (마지막에 빽허그도 잊지 않을꺼얏. :)) 페퍼톤즈 보컬님도 만나게되서 넘 반갑고 신기했는데 표현 못했다. 아. 오늘 하루가 참 길구나. 음악만큼 쓰고 아픈 마음을 잘 달래주는것도 없는 것 같다. 나는 다 잊었다 그래서.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재일  (3) 2010.05.03
jónsi of sigur rós  (4) 2010.04.29
하림을 만날 수 있는 기회  (5) 2010.04.25
nujabes +  (0) 2010.03.25
세젠 아쿠스 sezen aksu - DUGUN VE CENAZE  (0) 2010.03.23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