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계속 고심하다가 오늘 확실히 정했다. "죽음의 벽 같은 몽상"
난 초벌 중벌이 너무 싫어서 초반 진도가 정말 느리다. 한없이.....얼른 묘사 하고싶은데 매번 문제다 문제. 오늘...잠도 안오고 계속 걱정만 산더미. 스피드는 안붙고 짜증만 늘어나는 하루다. 내가 게으른 탓이겠지. 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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