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언니 덕분에 알게 되었다. 에스뵈욘 스벤숀 트리오. 피아니스트의 사망으로 더 희귀한 음반이 되었다는데, 잠시 들어보니 마음이 정말 차분해지면서 알수없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응. 지금 내게 엄청 필요한 음악인듯.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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