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2011. 4. 5. 22:38

 


아래 두 권은 엄마 선물. 엄마한테 꼭 도움이 되어야할텐데. 사고싶었던 책들이 열다섯권쯤 있었는데, 또 간추리고 간추려서 샀다. 책을 간추려서 사야하는 이 현실! 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이번달에도 못샀다.ㅜ_ㅜ 누가 빌려주면 참 고맙겠는데.ㅎㅎ
(아스테리오스 폴립 읽고 독후감 쓰겠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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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