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어린이집 방학과 딱 겹쳐서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으로 더현대까지 감. 이제는 유럽 여행력이 늘어서 유모차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있다. 별로 힘들지도 않음. ㅎㅎㅎ 아기는 빨간옷 언니다! 이러면서 또 엄청 좋아했다. 1시간을 기다려서 입장했구 나는 오늘 또 다시 알게됐지. 덕질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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