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을 칠하다가...갑자기 꿈에서 그 색을 섞고 있는 나를 본 것이 기억나서 완전 소름. 데자뷰가 자꾸 이런식으로 오니까, 나는 '아! 이 색을 쓴건 우연이 아니고 이미 정해진 운명같은 것이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쓸데없는 생각일지 몰라도 데자뷰는 너무 자주온다는. 오늘은 8시간 쉬지않고 작업해서 왠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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