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윈도우 갤러리 전시, 그리고 내년 2월에는 개인전이 계획되어 있다. 날짜가 타이트해서 정말 정신없이 전시를 준비해도 모자라는데, 그만큼 또 타투도 열심히 한다. 둘다 다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은데 중심이동이 잘 안되서 뭔가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 요즘이다. 바쁜건 좋은거.^^ 이제 작업하러 가야지.^^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