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엽서가 도착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저는 폭염속에 작업을 마무리 하느라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흑흑흑 (에어콘 없는 집은 웁니다.ㅠㅠ) 모두들 날씨에 지지 마시길. photo by kibum bro.
'Works > 2016 :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고운 전시 -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서 (0) | 2016.08.14 |
---|---|
더워서, (0) | 2016.08.14 |
통곡의 나무는 서서히 자라난다 (부분) (0) | 2016.08.08 |
홈페이지 업뎃 와장-창! (2) | 2016.07.29 |
작업 과정 - 부분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