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엽서가 도착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저는 폭염속에 작업을 마무리 하느라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흑흑흑 (에어콘 없는 집은 웁니다.ㅠㅠ) 모두들 날씨에 지지 마시길. photo by kibum bro.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