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엄청 즐겨들었던 릴리 슈슈 ost. 오랫만에 들으니까 감성 포텐이 터지는 것 같다.
이제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가는 중인 <통곡의 나무는 서서히 자라난다> 작업의 일부.
dead mask + skull 이미지다.
'Works > 2016 : 위에서 아래에서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워서, (0) | 2016.08.14 |
---|---|
엽서가 나왔습니다. (0) | 2016.08.13 |
홈페이지 업뎃 와장-창! (2) | 2016.07.29 |
작업 과정 - 부분 (0) | 2016.07.27 |
부분 (0) | 201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