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가는길. 국립현대 서울관을 오른쪽에 두고 직진하면 보이는 이쁜 한옥 건물이야요.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보다 조금 오른쪽에 있는 이곳이 세움 아트스페이스 입니다.^^ 주말이면 바글바글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비는 메인 로드.
제목은, '악의 복화술(우리는 사라진 듯 하지만 사라지지 않고, 침묵한 듯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낸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너무 힘이 됩니다. 전시는 5월 10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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