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환상적이다...내가 이십대 초반이었을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십여년 전 즈음에, 지인이 씨디로 이 곡을 구워줬더랬다. 그때 매일 매일 잇츠-유- 잇츠- 유- 하면서 작업실에 콕 박혀 그림 그리던 게 생각난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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