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씨는 첨에 안하겠다더니 한번 하기 시작하니까 계속 또 한다고 또 한다고 하다가 결국 세개나 해버렸다. 네개 한다고 하는 것을 마지막날 겨우 말림. 그래서 우리 부부는 총 8개의 타투(기존에 내가 했던 3개 포함)를 몸에 새기게 되었다. 다음에 다시 빠이에 가면 또 타투를 하겠다는 남편. 한쪽 다리를 다 채우겠다며 투지를 다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한쪽 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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