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미 작가님의 멋진 주인도 한국문화원 벽화. 그리고 전시 플랜카드 달기.

내 작업 디스플레이는 초간단이었다. 그래서 빨리 끝내고 다른 작가들 일손을 도왔다.

​인도에서 굉장히 유명한 라키 작가님의 작업. 천장에 매다는 작업이라 많은 어시스턴트가 필요했다.


​LG INDIA에서 협찬 받은 모니터 기기들. 

이렇게 네개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내 작업은 한국문화원 1층 갤러리 바로 입구에 디스플레이 되었다.

​시크교 가간 싱 작가님의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작품들.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귀여우신 작가분. 작품과 닮았다.

​매우 귀여움.


​직접 소금으로 사진을 인화하고 설치하는 비 아제이 샤르마 작가님. 이번에는 시인 아디티님와 함께 공동작업을 전시했다.

​아제이의 뉴질랜드 친구 퍼포먼스 작가님. 아제이도 퍼포먼스를 겸하는 친구다. 

디스플레이 막바지 인증 샷. :)

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