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10. 6. 3. 13:45



하하하를 보려고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 들렀다가 이들의 사진전 "김동률ㆍ이상순 베란다프로젝트 데이 오프"를 봤다. 어제가 아니라 엊그제 갔다면 그 둘을 마주쳤을지도 모르는데. 직원들이 하는 얘길 들으니 오픈날 사진 디피하러 다녀갔단다. ㅠ_ㅠ 
베란다 프로젝트 음악,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동률님 목소리도 너무 오랫만에 들어서 마냥 행복하다. 상순님의 반갑고 친근한 얼굴, 착착 감기는 조원선의 코러스, 정재일의 편곡과 김동률 이상순님의 곡과 가사들, 어쿠스틱 기타선율. 동률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중학생 소녀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주말에 공원에 나가서 이들의 음악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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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