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꺼야. 반고흐 뮤지엄 백. 뒤에는 이렇게.^^
실비아 플라스와 줌파 라히리의 책을 읽고 싶어 우선 빌렸다.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이랑 셋트 다 구매해야지. 줌파 라히리의 작품들도 완전 기대! 전시 끝나면 작업방 인테리어 싹 바꾸고 카페같은 서재로 만들어서 폭풍 독서 해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