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대학원 함께 다닌 오라버니들. 언제봐도 반가운.^^
주인공 조혜진 작가님과. 간유리를 깨서 붙이는 작업을 보면서...언니의 집요함과 애쓴 작품들에 놀랐다.
바닥이 물로 되어있어서 들어가서 서 있으면 수면 윗부분이 물 아래로 비친다. 작품들은 정교하고, 단단했다.
영주 오라버니의 베스트 컷! 오랫만에 aA 뮤지엄 카페에 가서 수다!
즐거운 만남. 다음 전시때 또 다시 볼 얼굴들인데, 헤어질때마다 아쉽구료.^^ 혜진언니 전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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