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이란, 2011)
르 아브르(핀란드, 2011)
자전거 탄 소년(벨기에, 2011)
피나(독일, 2011)
세상의 모든 계절(영국, 2010)
마사 마시 메이 마를린(미국, 2012)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미국, 2010)
멜랑콜리아(덴마크, 2011)
톰보이(프랑스, 2011)
하우스 풀(인도,2010)
게을러서 작년에는 영화관도 자주 못갔지만, 그래도 오래된 인력거는 영화관에서 봐주었기 때문에 그나마 안도감. 위에 영화들은 하나같이 다 기대된다. 그리고 아웃소시드라는 인도가 배경인 미드 22편을 볼 생각을 하니 무한 기대감 증폭이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영화제 2012 (0) | 2012.02.25 |
---|---|
보스니아 영화 <스노우> (0) | 2012.02.25 |
우디 알렌! (2) | 2012.01.12 |
No one (0) | 2011.12.29 |
프레데릭 와이즈만 (2) | 201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