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스승님이신 안창홍 샘과 하나의 지면에 전시 기사가 실렸다. 샘을 처음 뵌지도 햇수로 15년이 지났다. 15년 후 이렇게 나란히 기사에 나오게 되다니, 이 감격적인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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