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많고 작업이 느리게 진행중이라 답답한 요즘. 친구들을 만나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나누어도 결국 모든 작업에 대한 해결책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 자책 좀 그만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되고싶다.
아직 초벌 반도 못했다. (주여.......)
슥삭슥삭. 한국화 배우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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