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최정우 선생님께서 <현대시학>에 내 작품을 실어주셨다. 이영주 시인의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읽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왠지 내가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요즘은 작업하느라 바쁘고 전시 미팅과 전시장 투어도 (여전히) 다니고...영어 공부도 빡쎄게 하고 있어서 하루가 참 금방 간다.
오늘은 갤러리 계약서도 후딱 쓰고, 보도자료 이미지 준비, 홍보용 포스터, 운송 예약 등등 해야할일을 적어봤는데 너-어무 할게 많았다. 전시는 해도 해도 이렇게 매번 여유가 없고 바쁜 거 같다. 아직 내공이 덜 쌓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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