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손수 다 만드시는 장인 되시겠다. 가까이서 보면 문양이 훨씬 더 디테일한데, 사진으로는 아무래도 잘 안나와서 아쉽. 기타 안쪽에 고유번호가 다 기재되어 있다. 사오고싶었지만 엄청 비쌀 거 같아서 가겪 묻지도 못하고 그냥 띵까띵까 치고만 옴.-_-
내 옆에는 '도쿠야'라는 일본 친구인데, 혼자 여행와서 우리와 부르사에서 여행 도중 잠깐 잠깐 마주쳤다.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렸고, 머리가 참 뽀글거려서 귀여웠음. :D 갖고싶은 기타가 천지라 마냥 즐겁고 행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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