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박영에서의 전시 오프닝 날. 코비드 이후 이렇게 많이 모여 오프닝을 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인터뷰도 하고, 작가님들과 대표님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작가들을 위해 애써주신 갤러리 박영에 무한 감사드린다.^^